취업생 인터뷰
수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강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집니다.
제목
[위즈덤하우스] 안수현 취업생
Student Interview
SBS ACADEMY G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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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수현취업생
웹소설 학과
기업명 : 위즈덤 하우스
전문 작가님의 감상평을 얻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거같습니다.
피드백이 가장 중요했습니다. 시놉시스 쓰는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여러가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회사를 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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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에 입사한 소감 및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가요?
웹소설을 쓰고 있습니다. 굉장히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감과 압박감 또한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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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 시 받았던 질문 내용과 본인이 한 답변은 무엇인가요?
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. 내용, 세계관 작업스타일, 타겟층 공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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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 대한 좋은 점 / 자랑은 어떤 것이 있는지? 회사에 대한 포부는?
웹소설뿐만 아니라 장편 소설도 많이 다루는데 이 부분이 크게 작용 한 것 같습니다.
취업을 말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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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계기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나요?
특별한 계기가 있지는 않았습니다. 기존에 글을 좋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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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을하기 위해 어떤 걸 준비했나요?
매일 글을 쓰고, 퇴고를 진행했습니다. 특히 감상평을 많이 받았습니다. 인터넷에서 욕도 많이 먹어보았는데 더 건설적인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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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준비 중 어떤 점이 힘들었고 극복을 어떻게 했나요?
글을 만족할 때까지 쓰느라 몸이 좀 망가진 거 같습니다.
교육을 말하다
- 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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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BS아카데미게임학원이 취업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?
전문 작가님의 감상평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거 같습니다. 피드백이 가장 주요했습니다. 시놉시스 쓰는 법 등 실무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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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?
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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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에서 배운 것이 실무에 얼마나 활용이 되고 있나요?
꽤 많이 활용됩니다. 특히 글 쓰는 것 이외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계약 길을 뚫어 주신다던가하는 부분들이 그렇습니다. 이런 부분은 제가 이미 글 쓰는 방법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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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?
오래 앉아있으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. 아무것도 안 해도 펜은 쥐고 있는 편이 낫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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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십대 초반도 성공했으니, 본인의 필사기를 준비하세요"
[넥슨] 윤건희 취업생 -
"수업에서 배운 기획서가 실무에서 이어질 때 뿌듯했어요"
[펍지(PUBG)] 이지현 취업생 -
"스스로를 꾸준히 단련시켜야 합니다"
[선데이토즈] 이건희 취업생 -
"찐 작품을 만들기 위해 다녀야 합니다"
[엔씨소프트] 서승윤 취업생 -
"게임을 통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싶어요"
[엔씨소프트] 문찬욱 취업생 -
"그림이 전공도 아닌 제가 연재기회를 얻었어요"
[레진코믹스] 강은서 취업생 -
“좋은 퀄리티가 나올때 까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해주십니다"
[라이트컨/위메이드 자회사] 유영선 취업생 -
"학원을 와보니 강사님이 너무 열정적이셨어요"
[웹젠] 이재석 취업생